[19년 09월 NO BRAIN 75기] 아들에게 사랑과 칭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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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309회
작성일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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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브레인에 참석하게 기회를 주신 대표님과 수고하신 선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함께 참여해주신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연약하게 남의 탓만 하고 살아온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내가 바꿔야 세상이 바뀐다는 것을 깨닫고 아들에게
사랑을, 칭찬을 하지 못하고 살았음을 후회합니다.
이 기회로 단점보다 장점을 보려고 노력할 것이고 칭찬을 하며 표현코자 합니다.
이런 기회가 두렵고 무서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시금 적극적으로 살아가야 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참여해주신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연약하게 남의 탓만 하고 살아온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내가 바꿔야 세상이 바뀐다는 것을 깨닫고 아들에게
사랑을, 칭찬을 하지 못하고 살았음을 후회합니다.
이 기회로 단점보다 장점을 보려고 노력할 것이고 칭찬을 하며 표현코자 합니다.
이런 기회가 두렵고 무서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시금 적극적으로 살아가야 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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