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5월 NO BRAIN 81기] 외모 컴플렉스에서 벗어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00
조회 405회
작성일 2020-05-28
본문
처음에는 이 프로그램에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혼란스러운 마음이 있어서
동기부여를 가지고 있지 못해
열심히란 것이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지속적인 자기직면이
매우 스트레스 받게 했습니다.
조용히 이 시간을 넘기고 싶었고
제 문제를 모두에게 알리는 것 조차 너무 싫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고정관념과는 다르게
사람들은 외모를 신경쓰지 않았고,
오직 나만이 나를 제한하며
두려움, 우울, 빠지게 했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의 활동들을 통해
억눌려왔던 마음, 몸의 표현을 표출하게 되면서
나를 눌러왔던 외모 콤플렉스에 대한 생각이
사라지게 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단번에 돌이킬 수 없지만,
오늘 찾은 이 실마리를 갖고
지속적인 자기 직면과 연습을 통해 이상을 벗어나
현실의 나로 생각과 자아를 맞춰나감으로써
이 현실에서 새롭게 삶을 개척해 나아가보고자 합니다.
오늘의 생각을 정리하고,
지속적인 사랑을 통해 새롭게 삶을 개척해나아가보고자 합니다.
혼란스러운 마음이 있어서
동기부여를 가지고 있지 못해
열심히란 것이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지속적인 자기직면이
매우 스트레스 받게 했습니다.
조용히 이 시간을 넘기고 싶었고
제 문제를 모두에게 알리는 것 조차 너무 싫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고정관념과는 다르게
사람들은 외모를 신경쓰지 않았고,
오직 나만이 나를 제한하며
두려움, 우울, 빠지게 했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의 활동들을 통해
억눌려왔던 마음, 몸의 표현을 표출하게 되면서
나를 눌러왔던 외모 콤플렉스에 대한 생각이
사라지게 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단번에 돌이킬 수 없지만,
오늘 찾은 이 실마리를 갖고
지속적인 자기 직면과 연습을 통해 이상을 벗어나
현실의 나로 생각과 자아를 맞춰나감으로써
이 현실에서 새롭게 삶을 개척해 나아가보고자 합니다.
오늘의 생각을 정리하고,
지속적인 사랑을 통해 새롭게 삶을 개척해나아가보고자 합니다.
-
- 이전글
- [20년 6월 NO BRAIN 82기] 이제 우리 아들에게도 사랑으로 다가갈 수 있다.
- 2020.06.24
-
- 다음글
- [20년 5월 NO BRAIN 81기] 피해의식, 왕따, 불신, 문화적 거리, 성적 트라우마 치유.
- 202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