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내가 생각하고 믿는 대로 나간다.

나는 남들에게 정해진 대로

정답이 있는 대로 살려고 했다.

 

내 스스로 믿지 못하는 내가 한심했다.

남의 평가와 칭찬에 움직이지 말고

내가 자신 있고 믿는다면 그대로 행동하자.

사람을 조정하고 내 생각,

감정을 잘 전달하는 ***를 배우게 되서 기쁘다.

 

나는 미리 겁먹고 포기했고

내 생각과 느낌, 감정이 없이 살았다.

칭찬에 굶주렸고 정답을 말하지 못하는

나를 부끄러웠다.

 

나의 장애물 (사람의 시선, 눈치)를 돌파하자!

내 한계를 부수자! 내 생각을 믿고 있는 그대로

보고 끊임없이 나를 되돌아보자!

 

내 미래를 내가 결정하고 선택하니,

앞으로 멋지고 유능하고,

지혜롭게 살아갈 내가 감격스럽고

가슴 벅차고 신바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