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6월 NO BRAIN 72기] 내 자신을 인정 ,용기내면 아이에게 믿음직한 엄마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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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00
조회 442회
작성일 2019-07-02
본문
내 자신이 내 틀에 맞춰 양육했고 그 틀이
너무 내 기준만의 틀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 아닌 모두는 다 다르고
아이역시 그런 것을 인정치 못했고
나의 틀림을 아이의 잘못으로 몰았습니다.
항상 칭찬보다는 훈계와
야단침으로 아이 교육을 했고
엄격한 도덕기준을 가르쳐
아이 스스로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관대하지 못하고
포용하지 못하게 몰았습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을 바꾸는 것은
현재 내 자신의 상태를 인정하고
바꿀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것 역시 제 자신이 라는 것을
많은 분들과의 교류에서 깨달았습니다.
이리저리 흔들리는 가치 기준을 명확히 하고
아이에게도 든든한 엄마,
믿을 수 있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내 기준만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는 것만이 아니라
시야를 더 넓히고
내 안의 긍정적인 부분을 끌어올려
용기 있는 삶이 되도록
발전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겁니다.
지금 이 시련이 저와 아이에게 위기를 극복하고
전화위복되는 인생의 전환점으로 생각합니다.
너무 내 기준만의 틀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 아닌 모두는 다 다르고
아이역시 그런 것을 인정치 못했고
나의 틀림을 아이의 잘못으로 몰았습니다.
항상 칭찬보다는 훈계와
야단침으로 아이 교육을 했고
엄격한 도덕기준을 가르쳐
아이 스스로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관대하지 못하고
포용하지 못하게 몰았습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을 바꾸는 것은
현재 내 자신의 상태를 인정하고
바꿀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것 역시 제 자신이 라는 것을
많은 분들과의 교류에서 깨달았습니다.
이리저리 흔들리는 가치 기준을 명확히 하고
아이에게도 든든한 엄마,
믿을 수 있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내 기준만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는 것만이 아니라
시야를 더 넓히고
내 안의 긍정적인 부분을 끌어올려
용기 있는 삶이 되도록
발전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겁니다.
지금 이 시련이 저와 아이에게 위기를 극복하고
전화위복되는 인생의 전환점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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