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6월 NO BRAIN 72기] 내 삶은 내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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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00
조회 379회
작성일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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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내가 부끄럼도 없고
강인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그저 내가 되고 싶었던 사람들
‘나’라고 망각하여 살아온 것 같다.
행복 의지도 용기도 없으면서 무서워한 했다.
또 나도 내 자신이 누구이고 뭔지 모르면서
남 눈치만 보면서 나 자신을
점점 잃어버렸던 거 같다.
오늘 노브레인 집단 상담을 하면서
나에게 자신감과 용기가 정말 부족했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고, 남 눈치 안보고 사는 삶이
얼마나 행복하고 자유분방한 삶인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부터라도 나 혼자 망각하지 않고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까지 왜 그렇게 내가 억울했고
비굴했고 남과 나 자신을 비교하고
혼자 착각을 해왔는지 나 자신이 안타깝고
후회되는 시간이었다.
용기를 갖는 것은 관심 병이 아니라고
생각해야 될 것 같다.
또한 앞으로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도
잊어버릴 것 이며 일어나지도 않는 일에 대해서
미리 걱정되고 싶고 또 그렇게 바뀔 것이다.
괜한 불안감 때문에 포기해 왔던
많은 일들이 후회스럽다,
또한 내가 남도 너무 경계해서
항상 나를 억압하며 살아왔는데
그저 무기력하며 자책하는 것이
해결방안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다른 사람도 나에게 아무런 관심도 없고
내 삶도 내가 주인공이 되어 살아야겠다.
강인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그저 내가 되고 싶었던 사람들
‘나’라고 망각하여 살아온 것 같다.
행복 의지도 용기도 없으면서 무서워한 했다.
또 나도 내 자신이 누구이고 뭔지 모르면서
남 눈치만 보면서 나 자신을
점점 잃어버렸던 거 같다.
오늘 노브레인 집단 상담을 하면서
나에게 자신감과 용기가 정말 부족했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고, 남 눈치 안보고 사는 삶이
얼마나 행복하고 자유분방한 삶인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부터라도 나 혼자 망각하지 않고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까지 왜 그렇게 내가 억울했고
비굴했고 남과 나 자신을 비교하고
혼자 착각을 해왔는지 나 자신이 안타깝고
후회되는 시간이었다.
용기를 갖는 것은 관심 병이 아니라고
생각해야 될 것 같다.
또한 앞으로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도
잊어버릴 것 이며 일어나지도 않는 일에 대해서
미리 걱정되고 싶고 또 그렇게 바뀔 것이다.
괜한 불안감 때문에 포기해 왔던
많은 일들이 후회스럽다,
또한 내가 남도 너무 경계해서
항상 나를 억압하며 살아왔는데
그저 무기력하며 자책하는 것이
해결방안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다른 사람도 나에게 아무런 관심도 없고
내 삶도 내가 주인공이 되어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