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1월 NO BRAIN 77기] 순리대로 살자. 억지로 바꾸지 말고 털어버리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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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383회
작성일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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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라는 단어를 계속 머릿속에서 그리며 살아왔는데
이 자리를 빌려 이단어를 다시 꺼집어 냈다.
학교 다닐 때 배운 충서란 단어가 생각났다.
연이란 것이 참으로 끈질긴 것이구나
이제 줄을 놓아 줄때가 왔구나
이제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살고싶다.
모든 것을 순리대로 살자.
억지로 바꾸지 말고
털어버리고 살자.
이 자리를 빌려 이단어를 다시 꺼집어 냈다.
학교 다닐 때 배운 충서란 단어가 생각났다.
연이란 것이 참으로 끈질긴 것이구나
이제 줄을 놓아 줄때가 왔구나
이제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살고싶다.
모든 것을 순리대로 살자.
억지로 바꾸지 말고
털어버리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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