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5월 NO BRAIN 81기] 우리 딸을 위해, 엄마가 두려움, 슬픔, 오만함의 틀에서 빠져나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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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00
조회 496회
작성일 2020-05-28
본문
내 안에 갇혀 있던
두려움. 슬픔. 부족함. 오만을 인정하는 것이,
그 것으로부터 빠져나오는 길이다.
내가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
내가 가장 사랑했던 딸에게는
고통이었고 상처였다는 것을 느끼고 죄책감에 시달렸는데,
내가 완전히 바뀌면 우리 딸도 힘듦에서
자유롭게 빠져나올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딸의 인생을 지켜보는 엄마로서,
우리 딸의 기쁨, 슬픔, 실수, 아픔도 응원하고
위로해주는 사람이 될 것이다.
두려움. 슬픔. 부족함. 오만을 인정하는 것이,
그 것으로부터 빠져나오는 길이다.
내가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
내가 가장 사랑했던 딸에게는
고통이었고 상처였다는 것을 느끼고 죄책감에 시달렸는데,
내가 완전히 바뀌면 우리 딸도 힘듦에서
자유롭게 빠져나올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딸의 인생을 지켜보는 엄마로서,
우리 딸의 기쁨, 슬픔, 실수, 아픔도 응원하고
위로해주는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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