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고민 문제를 보니

내 고민이나 문제도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

소심해 보였던 사람들이 분노하며

바뀌는 모습을 나도 순식간에

바뀔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겼다.



쓸데없이 걱정했던 것들은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이고

나는 현재의 내 감정만 잘 컨트롤

할 수 있으면 되겠다싶은 생각

무기력하거나 불안하면 움직이고 행동해서

적극적으로 상황을 바꾸려고 노력해야겠다.



세상이 안 바뀐다고 우울해 하지 말고

내 마음, 내 주변부터 바꿔야 겠다.

표현하고 움직여야 바꿀 수 있다.

타인의 시선이 불편하고 의식 했는데

다들 약점이 있고 사람들은 타인에게

생각보다 호의적인 것을 알았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되고

내 마음이 이끌어 주는 대로 움직이면 된다.

다 비슷한 사람들이니 무서워하거나

두려워 하지말자.



그럴 수 있다고 모든 일이 다 그럴 수 있다고

포용하며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