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0월 NO BRAIN 76기] 최선과 열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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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367회
작성일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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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했을 때는 첫 단체 상담이라 두렵기도 하고,
월요일날 ‘몸이 아파 못 나간 것에 대해
육체를 정신이 이기지 못한 나를 반성하는 시간이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시작부터 나의 긍정적인 변화를 느끼고 있었지만
실천이 부족함을 다시 한번 생각 했습니다.
게으륾에 안도하고 지나쳤던 나의 시간들을 아쉬워하기 시작했고
아직까지 나의 뒤엔 부모님이 있음을 알고 면접탈락이라는 명분으로
다시 무료한 시간을 보냈던 것이 참 바보 같다고 생각 했습니다.
다시 꾸준히 면접을 보고 갈고 닦아야겠습니다.
남의 삶을 참견하기 전에 내 자신을 비난하고 채찍질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에서 나의 배려는 상대방에게 배려가 아닐 수도 있겠다 생각했고
남들에게 베풀기 전에 나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데에 시선을 두고
서로 부딪힐 때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더 큰 의미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줍잖은 배려는 좋지않다.’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해 보는 , 내 바닥이 보일 때까지의
열정을 얻도록 실천하고 노력하겠다.
월요일날 ‘몸이 아파 못 나간 것에 대해
육체를 정신이 이기지 못한 나를 반성하는 시간이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시작부터 나의 긍정적인 변화를 느끼고 있었지만
실천이 부족함을 다시 한번 생각 했습니다.
게으륾에 안도하고 지나쳤던 나의 시간들을 아쉬워하기 시작했고
아직까지 나의 뒤엔 부모님이 있음을 알고 면접탈락이라는 명분으로
다시 무료한 시간을 보냈던 것이 참 바보 같다고 생각 했습니다.
다시 꾸준히 면접을 보고 갈고 닦아야겠습니다.
남의 삶을 참견하기 전에 내 자신을 비난하고 채찍질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에서 나의 배려는 상대방에게 배려가 아닐 수도 있겠다 생각했고
남들에게 베풀기 전에 나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데에 시선을 두고
서로 부딪힐 때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더 큰 의미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줍잖은 배려는 좋지않다.’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해 보는 , 내 바닥이 보일 때까지의
열정을 얻도록 실천하고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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