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11월 NO BRAIN 63기] 자신있게, 세상밖으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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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00
조회 389회
작성일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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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크게 키우고 자신감 있게 하려는 목표가 있었다.
*프로그램에선 웃는 게 힘들고,
움직일 때 즐거워하는 구나 다시 느꼈다.
소리 내서 웃은 기억이 안 난다.
마지막 프로그램에선 자신감 없어 하는 내 모습을
타인에게서 발견하는 게 창피했다. 나도 저렇게 보이겠지
의견도 없고 부정적으로 보일까봐
계속 신경 쓰는 내가 정말 싫었다.
단순한 의견조차.
리더 자질이 없다는 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게 비난 받아야하는 걸까 힘들었다.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야 하는데
자꾸 내 생각에 빠져들어
순간 집중력이 떨어지는 구나
목표가 있으면 명확해지는데 난 그게 없다.
굳이 위인이고 싶던 적은 없다.
그저 민폐만 되지 않고 싶었다.
감정에 충실하기 :
내 마음을 어떻게 컨트롤하지
자기변명에 충실했다.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었다.
내 스스로 무얼 하려하고 싶지 않았다.
지지받지 못하고 틀릴까봐
내 생각의 세계만 갇혀 밖을 보지 못한다.
통찰력이 없다. 적극적, 행동력,
머리로는 알겠는데 왜 난 망설일까?
*프로그램에선 웃는 게 힘들고,
움직일 때 즐거워하는 구나 다시 느꼈다.
소리 내서 웃은 기억이 안 난다.
마지막 프로그램에선 자신감 없어 하는 내 모습을
타인에게서 발견하는 게 창피했다. 나도 저렇게 보이겠지
의견도 없고 부정적으로 보일까봐
계속 신경 쓰는 내가 정말 싫었다.
단순한 의견조차.
리더 자질이 없다는 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게 비난 받아야하는 걸까 힘들었다.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야 하는데
자꾸 내 생각에 빠져들어
순간 집중력이 떨어지는 구나
목표가 있으면 명확해지는데 난 그게 없다.
굳이 위인이고 싶던 적은 없다.
그저 민폐만 되지 않고 싶었다.
감정에 충실하기 :
내 마음을 어떻게 컨트롤하지
자기변명에 충실했다.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었다.
내 스스로 무얼 하려하고 싶지 않았다.
지지받지 못하고 틀릴까봐
내 생각의 세계만 갇혀 밖을 보지 못한다.
통찰력이 없다. 적극적, 행동력,
머리로는 알겠는데 왜 난 망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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