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5월 NO BRAIN 71기]딸과 함께 참석하여, 딸이 바뀔 수 있다는 확실한 믿음이 생겼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00
조회 429회
작성일 2019-06-06
본문
처음엔 참석하는 게 좀 부담스러웠는데
막상 해보니 너무 기분 좋고,
시원하고, 만족했어요.
가장 기분이 좋았던 건 딸이 너무 프로그램 할 때
잘 호응하고 적극적 이여서
확실한 믿음을 갖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아이와 대화로 많이 소통하고
아이가 원하는 사랑주고 이해해주고
인정해주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오늘부터 리셋하고 자기 자신을 다 내려놓고
아이입장에서 많이 얘기해주고
사랑을 듬뿍 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막상 해보니 너무 기분 좋고,
시원하고, 만족했어요.
가장 기분이 좋았던 건 딸이 너무 프로그램 할 때
잘 호응하고 적극적 이여서
확실한 믿음을 갖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아이와 대화로 많이 소통하고
아이가 원하는 사랑주고 이해해주고
인정해주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오늘부터 리셋하고 자기 자신을 다 내려놓고
아이입장에서 많이 얘기해주고
사랑을 듬뿍 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전글
- [19년 05월 NO BRAIN 71기]참가자를 통해 내 딸의 울부짖음을 공감하게 되다.
- 2019.06.06
-
- 다음글
- [19년 05월 NO BRAIN 71기]타인을 설득하는 노하우
- 2019.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