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1월 NO BRAIN 77기] 괜찮은 척, 밝은 척, 걱정 없는 척! 멈추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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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00
조회 389회
작성일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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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괜찮은척 밝은척 걱정없는 척 하는 것을 멈추게되었다.
나 자신에게 조금 더 솔직하고 거부감이 없어졌다.
이 상담을 하기 전에는 마음 속 깊이 불안과 두려움 걱정이
많이 있었는데 이번 상담을 통해서 내가 전혀 괜찮지 않고
바꾸고 고쳐야 할 점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 조금 더 내말에 귀기울이고 내마음과
감정을 살펴야겠다고 생각했다.
내인생을 살아가면서 살아가면서 좁은 당장의 상황에
매몰되기 보다는 조금 더 멀리 넓게 보고 의연한 자세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섭고 두렵다고 무조건 피하고 놔버리기보다는
눈감고 도전해보는 용기를 가져야겠다.
나를 완벽하게 몰아세우는 사람이 아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거기서부터 내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봐야겠다.
이번상담을 통해 현재 학생신분인 내가 평소에 이야기
해볼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과 고민을 나누고 감정을 공감하고
거기서 나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참 값지고 따뜻한 경험이었다.
나 자신에게 조금 더 솔직하고 거부감이 없어졌다.
이 상담을 하기 전에는 마음 속 깊이 불안과 두려움 걱정이
많이 있었는데 이번 상담을 통해서 내가 전혀 괜찮지 않고
바꾸고 고쳐야 할 점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 조금 더 내말에 귀기울이고 내마음과
감정을 살펴야겠다고 생각했다.
내인생을 살아가면서 살아가면서 좁은 당장의 상황에
매몰되기 보다는 조금 더 멀리 넓게 보고 의연한 자세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섭고 두렵다고 무조건 피하고 놔버리기보다는
눈감고 도전해보는 용기를 가져야겠다.
나를 완벽하게 몰아세우는 사람이 아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거기서부터 내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봐야겠다.
이번상담을 통해 현재 학생신분인 내가 평소에 이야기
해볼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과 고민을 나누고 감정을 공감하고
거기서 나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참 값지고 따뜻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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