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2월 NO BRAIN 78기] 두려움을 떨치고 기대와 즐거움을 얻다: 나는 이제 최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00
조회 394회
작성일 2020-01-06
본문
이제는 혼자서 go !
짐작하지 않고, 상상하지 않고, 바로 보고, 두려움 없이 생각하고 행동으로 확인하자.
나는 드라마 작가 왕이 되어 내 능력을 인정받고
유명 연예인이 나를 따르며 다양한 인재들과 인맥을 갖춰
막대한 재물을 형성하여 안락하고 풍요롭게 살겠다.
외국에서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고 즐겁게 살다가 특화된 내가 되어 나만의 글을 쓰겠다.
나는 할 수 있고, 해낼 수 있고, 해냈다.
막연한 불안감 떨쳐내고 싶은 간절함으로 상담을 시작했다.
시기가 적절했고, 경제적 뒷받침이 있었으며, 나만 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에 감사한다.
간절했던 마음을 마음으로 끝내지 않고 행동으로 옮긴 내가 자랑스럽다.
두려움을 떨치고 기대와 즐거움의 결과물을 낸 내가 최고다.
또 찾아올 수 있다, 까짓것 발로 차내 버리겠다!
짐작하지 않고, 상상하지 않고, 바로 보고, 두려움 없이 생각하고 행동으로 확인하자.
나는 드라마 작가 왕이 되어 내 능력을 인정받고
유명 연예인이 나를 따르며 다양한 인재들과 인맥을 갖춰
막대한 재물을 형성하여 안락하고 풍요롭게 살겠다.
외국에서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고 즐겁게 살다가 특화된 내가 되어 나만의 글을 쓰겠다.
나는 할 수 있고, 해낼 수 있고, 해냈다.
막연한 불안감 떨쳐내고 싶은 간절함으로 상담을 시작했다.
시기가 적절했고, 경제적 뒷받침이 있었으며, 나만 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에 감사한다.
간절했던 마음을 마음으로 끝내지 않고 행동으로 옮긴 내가 자랑스럽다.
두려움을 떨치고 기대와 즐거움의 결과물을 낸 내가 최고다.
또 찾아올 수 있다, 까짓것 발로 차내 버리겠다!
-
- 이전글
- [19년 12월 NO BRAIN 78기] 괜찮은 “나” 시작
- 2020.01.06
-
- 다음글
- [19년 12월 NO BRAIN 78기] 아들아! 상처주어 미안하다. 사랑한다.
- 202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