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월 NO BRAIN 79기] 나는 나다. 더 성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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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273회
작성일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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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걱정하고 6시간 넘게 뭘 할까 생각하며
오기 싫었는데 지금은 후련하고 좋다.
되게 당황스럽고
뭐하는건가 싶었지만
점점 깨달았다.
왜 사람들이 또 하려 오고 왜 하는지.
신기한게 내가 행동하지 않아도
남들이 성장하는 모습,
다른 사람들의 힘듦을 들으니
나도 같이 공감하고
내가 행동하는 것 같다.
늘 남을 탓하고 나는 왜 이럴까 자책하던 모습이
이제는 없어질 수 잇을 것 같다.
여기 있는 순간에는 정말
다른 사람에 대한 의심도 없고,
나를 돌아보고 내 안에 힘이 생긴 것 같다.
이 순간에 아빠도 떠올랐다.
아빠도 아빠 나름대로 노력하고,
본인의 의지를 굽히지 않았는데
실패했을 뿐이다.
나와 아빠는 별개로
나는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게 있다.
나는 1등도 해봤다.
나는 강하고 잘 웃고 힘이 있는 사람이다.
싫은 건 싫다고 말해야 상대방도 안다.
그리고 내 모습 그대로를
싫어하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자.
내가 1번이다.
나는 더 성장할 수 있고,
나는 나다.
상대방에게 끌려다니지 말자.
노브레인을 하고 나니
빨리 다음번 상담도 하고 싶다.
오기 싫었는데 지금은 후련하고 좋다.
되게 당황스럽고
뭐하는건가 싶었지만
점점 깨달았다.
왜 사람들이 또 하려 오고 왜 하는지.
신기한게 내가 행동하지 않아도
남들이 성장하는 모습,
다른 사람들의 힘듦을 들으니
나도 같이 공감하고
내가 행동하는 것 같다.
늘 남을 탓하고 나는 왜 이럴까 자책하던 모습이
이제는 없어질 수 잇을 것 같다.
여기 있는 순간에는 정말
다른 사람에 대한 의심도 없고,
나를 돌아보고 내 안에 힘이 생긴 것 같다.
이 순간에 아빠도 떠올랐다.
아빠도 아빠 나름대로 노력하고,
본인의 의지를 굽히지 않았는데
실패했을 뿐이다.
나와 아빠는 별개로
나는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게 있다.
나는 1등도 해봤다.
나는 강하고 잘 웃고 힘이 있는 사람이다.
싫은 건 싫다고 말해야 상대방도 안다.
그리고 내 모습 그대로를
싫어하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자.
내가 1번이다.
나는 더 성장할 수 있고,
나는 나다.
상대방에게 끌려다니지 말자.
노브레인을 하고 나니
빨리 다음번 상담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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