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11월 NO BRAIN 64기] 과도한 자기애는 주변사람들 사랑으로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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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271회
작성일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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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남 눈치만 보는 쳇바퀴를 벗어나서 그냥 편하게 살고 싶어졌고
나는 그동안 머릿속으로만 뭘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정말 며칠만 그렇게 행동하고
조금이라도 나에게 실망하는 순간이 왔을 때는
바로 또 쳇바퀴로 돌아가 버렸는데 이제는 바로 고쳐지지는 않겠지만
용기를 내고 수치심을 버리고 일단 질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남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고 알고 보니
나만 나에게 관심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나만 내 자신에게서 관심을 끄고 잡념을 버리면 될 것 같다.
이제 용기를 내고 끈기를 가지고 나에게서 관심을 끄고 싶다.
생각해보니 내가 사람들과 갈등을 겪었던 일이 전부 다 내가 먼저
전전긍긍해서 일어났던 일이란 걸 깨달았다.
그냥 정말 필요한 만큼만의 자의식만 취하고 아무 생각 없이
내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 나에게 관심을 끄자
쳇바퀴에서 벗어나자 그리고 사람들을 먼저 좋아하면 될 것 같다.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나한테서 신경 끄고 남들에게 관심을 주고 싶다.
나는 그동안 머릿속으로만 뭘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정말 며칠만 그렇게 행동하고
조금이라도 나에게 실망하는 순간이 왔을 때는
바로 또 쳇바퀴로 돌아가 버렸는데 이제는 바로 고쳐지지는 않겠지만
용기를 내고 수치심을 버리고 일단 질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남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고 알고 보니
나만 나에게 관심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나만 내 자신에게서 관심을 끄고 잡념을 버리면 될 것 같다.
이제 용기를 내고 끈기를 가지고 나에게서 관심을 끄고 싶다.
생각해보니 내가 사람들과 갈등을 겪었던 일이 전부 다 내가 먼저
전전긍긍해서 일어났던 일이란 걸 깨달았다.
그냥 정말 필요한 만큼만의 자의식만 취하고 아무 생각 없이
내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 나에게 관심을 끄자
쳇바퀴에서 벗어나자 그리고 사람들을 먼저 좋아하면 될 것 같다.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나한테서 신경 끄고 남들에게 관심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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