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3월 NO BRAIN 69기] 세번째 참가로 참 많이 발전했음을 느꼈고, 앞으로 나의 발전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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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00
조회 431회
작성일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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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두렵고 두 번짼 귀찮았는데
오늘 노브레인 상담은 긴장이나 부담이
하나도 되지 않았다. 귀찮지도 않았다.
그걸로 인해 내가 참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발전 할 수 있을지
나 자신에게 기대까지 되었다.
그리고 상담에 와서 원장님이 다른 참자자분들게
“네 엄마가 어떤 사람이었느냐?”하실 때,
대부분 부정적인 얘기를 많이 꺼냈지만,
그게 싫으면서도 그 모습을 보고 자라며 생각했기 때문에
나 자신도 그런한 어머니의 모습을 닮았다고
답변하시는 걸 듣고 좋든 싫든 내가 보고 생각하는 대로
사람은 살아진다는 것을 배웠다.
그래서 나는 성공한 사람을 만나고
그들에게 배울점을 찾아 실행하며 살 것이다.
직접 못만나면 인터뷰 기사나
책이라도 읽으면 된다.
세상에 나만큼 똑똑하고 부지런하고
잘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며,
끊임없이 발전시킬 것이다.
바로 지금 시간은 과거로 흐르지 않고
오로지 미래로만 흐르며
지금에 존재하니깐 잘 안되면
대표님이 순식간에 옷만 갈아 입으신거처럼
척이라도 해보자. 그럼 될거다.
오늘 노브레인 상담은 긴장이나 부담이
하나도 되지 않았다. 귀찮지도 않았다.
그걸로 인해 내가 참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발전 할 수 있을지
나 자신에게 기대까지 되었다.
그리고 상담에 와서 원장님이 다른 참자자분들게
“네 엄마가 어떤 사람이었느냐?”하실 때,
대부분 부정적인 얘기를 많이 꺼냈지만,
그게 싫으면서도 그 모습을 보고 자라며 생각했기 때문에
나 자신도 그런한 어머니의 모습을 닮았다고
답변하시는 걸 듣고 좋든 싫든 내가 보고 생각하는 대로
사람은 살아진다는 것을 배웠다.
그래서 나는 성공한 사람을 만나고
그들에게 배울점을 찾아 실행하며 살 것이다.
직접 못만나면 인터뷰 기사나
책이라도 읽으면 된다.
세상에 나만큼 똑똑하고 부지런하고
잘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며,
끊임없이 발전시킬 것이다.
바로 지금 시간은 과거로 흐르지 않고
오로지 미래로만 흐르며
지금에 존재하니깐 잘 안되면
대표님이 순식간에 옷만 갈아 입으신거처럼
척이라도 해보자. 그럼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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