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6월 NO BRAIN 72기] 텅 빈 나를 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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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00
조회 408회
작성일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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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단 상담을 하며 나 자신을 돌아봤다.
내 문제점은 두려워하고, 미워하고,
분노 한다는 것이다.
변영하고, 생각만 하기, 회피하기,
아빠가 두렵다보니 다른 사람이
압박하는 상태가 오면 무섭다.
이번 상담을 통해 내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겁 많고, 행동하기 싫어하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았다.
또한 다른 사람들 또한 세상에서
개** 같은 사람이 많고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
내 미래에 진지하게 고민하고
나만의 길을 나아갈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생각이 나면 바로 행동하기,
화를 낼 줄 모르고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모른다.
엄마, 아빠 말을 들었던 것이
강요였을 수 있고
나 자신의 회피였을 수 있다,
그러다보니 무기력해졌다.
이제는 내가 용기를 낼 차례이다.
나는 이제까지 내 뜻대로 산적이 없고
텅빈 채로 살아왔다.
앞으로 달라지기 위해
내가 설정한 버킷리스트를 실천해야겠다.
작은 것 하나라도 도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내 생각을 크게 키워나가야겠다.
다른 사람들은 의기소침해 있고,
불안하고 주눅 든 사람을
본능적으로 무시하고 공격한다.
내가 공격 받지 않기 위해서는
내가 용기를 갖고 다른 사람이 날 공격하면
나도 공격하고 내 주관이 있어
흔들리지 말고 살아야 된다.
나는 숲속에 그냥 작은 풀 하나일 뿐이다.
내 문제점은 두려워하고, 미워하고,
분노 한다는 것이다.
변영하고, 생각만 하기, 회피하기,
아빠가 두렵다보니 다른 사람이
압박하는 상태가 오면 무섭다.
이번 상담을 통해 내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겁 많고, 행동하기 싫어하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았다.
또한 다른 사람들 또한 세상에서
개** 같은 사람이 많고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
내 미래에 진지하게 고민하고
나만의 길을 나아갈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생각이 나면 바로 행동하기,
화를 낼 줄 모르고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모른다.
엄마, 아빠 말을 들었던 것이
강요였을 수 있고
나 자신의 회피였을 수 있다,
그러다보니 무기력해졌다.
이제는 내가 용기를 낼 차례이다.
나는 이제까지 내 뜻대로 산적이 없고
텅빈 채로 살아왔다.
앞으로 달라지기 위해
내가 설정한 버킷리스트를 실천해야겠다.
작은 것 하나라도 도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내 생각을 크게 키워나가야겠다.
다른 사람들은 의기소침해 있고,
불안하고 주눅 든 사람을
본능적으로 무시하고 공격한다.
내가 공격 받지 않기 위해서는
내가 용기를 갖고 다른 사람이 날 공격하면
나도 공격하고 내 주관이 있어
흔들리지 말고 살아야 된다.
나는 숲속에 그냥 작은 풀 하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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