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6월 NO BRAIN 72기] 나를 믿고, 이제는 아이들 소리에 귀 기울이기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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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00
조회 414회
작성일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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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릴 적 두려움을 가지고
늘 사람들에게 관심 받고 싶어하고
사랑받고 싶어 하는 점.
나의 생각 등을 아이들에게 주입한 것
나의 용기 없던 행동을 아이에게 화풀이 한 것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지 못한 점
의무적으로 만 행동한 것(아이들에게)
나만 힘들다고 표현하고 방탕한 생활 한 것
나의 힘든 점을 남에게 미룬 점
(핑계 대는 것 없이 미루지 않기)
내가 믿지 못한 부분을 아이들 잘못으로만 탓한 것.
자식을 믿지 못한 것->
아이들이 하는 이야기를 믿고 소통해야겠다.
나의 단점을 핑계를 써서 덮어둔 것
(나의 잘못도 아이들에게 솔직히 이야기 해줘야 겠음)
늘 자신 없던 나를 조금이나마 깨달게 된 시간이었음.
나와 닮아가는 나의 딸을 보고 화가 난 것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지 않고
나의 족쇄에 아이들을 가둔 것
착한 척 하며 남을 도와주기만 하고
나의 가족 나의 아이들은 돌보지 않은 점
앞으로는 남이 아닌 나의 가족을 위해
음식도 하고 소통하고
아이들과 시간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주말에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도록 해야겠다.
처음 들어 왔을 때 무서움 두려움 등이 있었지만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조금씩 나의 문제를 알게 되었고
내 자신이 알고 있음에 불구하고
행동으로 보여 지지 않고
남의 의식을 했다는 것을 알았다.
많이 자존감이 낮았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을 표현하지 않고
웅크렸던 부분들이 있어 조금씩 표현했다.
아직은 멀었지만 조금씩 용기를 내어서
울지 않고도 이야기하고
주눅 들지 않고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늘 사람들에게 관심 받고 싶어하고
사랑받고 싶어 하는 점.
나의 생각 등을 아이들에게 주입한 것
나의 용기 없던 행동을 아이에게 화풀이 한 것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지 못한 점
의무적으로 만 행동한 것(아이들에게)
나만 힘들다고 표현하고 방탕한 생활 한 것
나의 힘든 점을 남에게 미룬 점
(핑계 대는 것 없이 미루지 않기)
내가 믿지 못한 부분을 아이들 잘못으로만 탓한 것.
자식을 믿지 못한 것->
아이들이 하는 이야기를 믿고 소통해야겠다.
나의 단점을 핑계를 써서 덮어둔 것
(나의 잘못도 아이들에게 솔직히 이야기 해줘야 겠음)
늘 자신 없던 나를 조금이나마 깨달게 된 시간이었음.
나와 닮아가는 나의 딸을 보고 화가 난 것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지 않고
나의 족쇄에 아이들을 가둔 것
착한 척 하며 남을 도와주기만 하고
나의 가족 나의 아이들은 돌보지 않은 점
앞으로는 남이 아닌 나의 가족을 위해
음식도 하고 소통하고
아이들과 시간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주말에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도록 해야겠다.
처음 들어 왔을 때 무서움 두려움 등이 있었지만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조금씩 나의 문제를 알게 되었고
내 자신이 알고 있음에 불구하고
행동으로 보여 지지 않고
남의 의식을 했다는 것을 알았다.
많이 자존감이 낮았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을 표현하지 않고
웅크렸던 부분들이 있어 조금씩 표현했다.
아직은 멀었지만 조금씩 용기를 내어서
울지 않고도 이야기하고
주눅 들지 않고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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