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10월 NO BRAIN 62기] 내 생각을 확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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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384회
작성일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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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올 때 낯선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긴장되고 불편해서 오기 싫었지만 와서 무심했고,
엄마 딸 대화를 보면서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편안해졌고,
*에서 위축되는 자신을 보면서
겁먹은 내 자신이 창피했고,
마지막 프로그램에서 나가고 행동하는 것은
직원분을 곤란하게 만드니까
분위기 해치고 무례한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건 내 생각이었음을 알게 됐다.
상대방이 안다 해도 사인을 주면
바로 포기해버리는 모습이 용기가 없단 생각이 들었다.
상대방 말에 휘둘리는 게 아니라
내 생각을 확고하게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긴장되고 불편해서 오기 싫었지만 와서 무심했고,
엄마 딸 대화를 보면서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편안해졌고,
*에서 위축되는 자신을 보면서
겁먹은 내 자신이 창피했고,
마지막 프로그램에서 나가고 행동하는 것은
직원분을 곤란하게 만드니까
분위기 해치고 무례한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건 내 생각이었음을 알게 됐다.
상대방이 안다 해도 사인을 주면
바로 포기해버리는 모습이 용기가 없단 생각이 들었다.
상대방 말에 휘둘리는 게 아니라
내 생각을 확고하게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