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2월 NO BRAIN 68기] 엄마의 인형으로써 내 안에 나를 가둔 삶에서 벗어나, 이제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는 '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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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00
조회 369회
작성일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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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는 작은 사람,
숨어있는 사람이었다.
내 생각 속에 말도 안 되는
생각 속에 갇혀 그저 수동적인 삶을 살았다.
그렇기에 어떤 일이든
시작 하는 게 너무나도 힘들었고
시도조차도 하지 못했다.
시작을 해도 항상 무기력했고
그만 두고 싶었다.
똑 같은 생각 속에, 똑 같은 생활을 하면서
그 속에 갇혀 헤어 나올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엄마의 강요와 압박 속에
점점 따라가고 그러다 보니 원망도 쌓였다.
원망을 하다 보니 나를 포기했었다.
엄마가 안 된다고 하면 하지 않았고
해야 된다는 것만 하는 나를 보며
이렇게 사는 것은 진짜 삶이 아니구나.
엄마의 인형이 점점 되어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이 들 때쯤에
상담을 받게 되었다.
상담을 하면서 훨씬 많이 깨달았다.
내가 너무 갇혀 있었고 갇힌 곳에 머무르려 했고
주는 대로, 시키는 대로 하고 살아온
바보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삶의 의욕을 찾지 못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그리고 이제는 달라졌다.
나의 줏대가 생기고, 주는 대로, 시키는 대로가 아니라
내가 자신에게 주고, 자신에게 묻고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냥 실행을 한다.
그 동안의 나의 세상이 쥐구멍 속이 라면
이제 하늘로 날아 오를
새장을 벗어난 새가 되었다.
엄마의 압박에 시달리는 내가 아니고
누군가 원하는 대로 해주는 내가 아니라
오로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는 내가 되었다.
더 크게 자라 훨씬 넓은 세상을 살아갈 것이다.
숨어있는 사람이었다.
내 생각 속에 말도 안 되는
생각 속에 갇혀 그저 수동적인 삶을 살았다.
그렇기에 어떤 일이든
시작 하는 게 너무나도 힘들었고
시도조차도 하지 못했다.
시작을 해도 항상 무기력했고
그만 두고 싶었다.
똑 같은 생각 속에, 똑 같은 생활을 하면서
그 속에 갇혀 헤어 나올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엄마의 강요와 압박 속에
점점 따라가고 그러다 보니 원망도 쌓였다.
원망을 하다 보니 나를 포기했었다.
엄마가 안 된다고 하면 하지 않았고
해야 된다는 것만 하는 나를 보며
이렇게 사는 것은 진짜 삶이 아니구나.
엄마의 인형이 점점 되어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이 들 때쯤에
상담을 받게 되었다.
상담을 하면서 훨씬 많이 깨달았다.
내가 너무 갇혀 있었고 갇힌 곳에 머무르려 했고
주는 대로, 시키는 대로 하고 살아온
바보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삶의 의욕을 찾지 못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그리고 이제는 달라졌다.
나의 줏대가 생기고, 주는 대로, 시키는 대로가 아니라
내가 자신에게 주고, 자신에게 묻고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냥 실행을 한다.
그 동안의 나의 세상이 쥐구멍 속이 라면
이제 하늘로 날아 오를
새장을 벗어난 새가 되었다.
엄마의 압박에 시달리는 내가 아니고
누군가 원하는 대로 해주는 내가 아니라
오로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는 내가 되었다.
더 크게 자라 훨씬 넓은 세상을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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