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6월 NO BRAIN 72기] 나를 완벽하게 만들기보다 용기를 갖고 스스로를 이완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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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00
조회 380회
작성일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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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상담을 오면서 많은 생각을 가지고 왔다.
‘지붕 뚫고 하이 킥’하였다.
나 스스로 내면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하였다.
부모라는 생각으로 나의 생각을
행동을 강요한 나 자신이 많이 미안했다
(많이 부끄러웠다)
조금 더 완벽해야 한다는 걱정 때문에
늘 긴장된 마음으로 살아왔는데
용기를 가지고 마음을 편안하게
이완시킬 수 있었다.
용기가 얼마나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 딸에게 힘이 되는지 느끼게 되었다.
믿고 지지해 주며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아니
나 자신에게 용기를 줄 수 있다는 것이 감사 하다.
내 자신이 용기를 가지고 변화하여
나 자신의 주인공이 되고자 한다.
좀 더 큰 그릇으로 살아가고자 다짐합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붕 뚫고 하이 킥’하였다.
나 스스로 내면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하였다.
부모라는 생각으로 나의 생각을
행동을 강요한 나 자신이 많이 미안했다
(많이 부끄러웠다)
조금 더 완벽해야 한다는 걱정 때문에
늘 긴장된 마음으로 살아왔는데
용기를 가지고 마음을 편안하게
이완시킬 수 있었다.
용기가 얼마나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 딸에게 힘이 되는지 느끼게 되었다.
믿고 지지해 주며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아니
나 자신에게 용기를 줄 수 있다는 것이 감사 하다.
내 자신이 용기를 가지고 변화하여
나 자신의 주인공이 되고자 한다.
좀 더 큰 그릇으로 살아가고자 다짐합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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