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6월 NO BRAIN 72기] 이제부터 과거, 어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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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00
조회 394회
작성일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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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과거, 어제는 없다.
바로 지금 하면 된다.
그 동안 너무 생각이 많았다.
나는 그 동안 불분명한 욕심만 있었고
그림을 해낼 진정한 용기가 없어던거 같다.
지금 이 순간 나의 삶을
더욱 견고하게 해줄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자녀의 인성은 자녀 스스로 헤쳐나갈 것이다.
오늘 자녀의 분노의 주먹질을 보면서
용기의 첫발을 보았다.
왜냐하면 엄마와 내가 그렇게 살아가니까 ,
지금 당장 세상을 바꿀 순 없어도
내 마음은 바꿀 수 있다.
나로부터 혁명이 시작되면 가족으로 이웃으로
추가로 인류도 그러면 세상도 선하게 변해 가겠지.
오늘부터 나는 다시 시각한다.
용기라는 무기로 자상함과
포용의 섬에 닿을 것이다.중단없이 갈 것이다.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오늘의 이런 다짐은 오늘 프로그램 동안
매순간 나를 해방시켰다.
세상의 기준보다 내 자신의 생각의 틀이
진정한 나의 적이다.
더 이상 나에게 속지 않고
얽매이지 않을것이며
자유롭게 마음 그릇을 넓혀 갈 것이다.
바로 지금 하면 된다.
그 동안 너무 생각이 많았다.
나는 그 동안 불분명한 욕심만 있었고
그림을 해낼 진정한 용기가 없어던거 같다.
지금 이 순간 나의 삶을
더욱 견고하게 해줄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자녀의 인성은 자녀 스스로 헤쳐나갈 것이다.
오늘 자녀의 분노의 주먹질을 보면서
용기의 첫발을 보았다.
왜냐하면 엄마와 내가 그렇게 살아가니까 ,
지금 당장 세상을 바꿀 순 없어도
내 마음은 바꿀 수 있다.
나로부터 혁명이 시작되면 가족으로 이웃으로
추가로 인류도 그러면 세상도 선하게 변해 가겠지.
오늘부터 나는 다시 시각한다.
용기라는 무기로 자상함과
포용의 섬에 닿을 것이다.중단없이 갈 것이다.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오늘의 이런 다짐은 오늘 프로그램 동안
매순간 나를 해방시켰다.
세상의 기준보다 내 자신의 생각의 틀이
진정한 나의 적이다.
더 이상 나에게 속지 않고
얽매이지 않을것이며
자유롭게 마음 그릇을 넓혀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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