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3월 NO BRAIN 69기] 노브레인 참가자들이 달라지는 모습을 다시 보며 이제 알게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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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00
조회 432회
작성일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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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의 노브레인 프로그램을 거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갔음에도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던 것 이유를
이젠 깨달은 것 같다.
나는 게을렀고 겁이 많았었다.
어떤 사람 또는 사건을 계기로 나의 문제가
드라마틱하게 바뀔거라는
비겁한 기대를 하며 변화를
무기한 연기 해왔던 것 같다.
그런데 대표님의 피드백을 받고
노브레인에 참여하여 처음과 달라지는 다른 참가자들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보며 이제는 알 것 같다.
나는 변화해야 하고 그 변화는 그 누구도 아닌
내가 시작하고 지켜봐 주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우울함, 자책감에 휩쓸려 나를 지키지 못한
과거에서 벗어나 현재를 살며 미래를 바꿔나갈 것이다.
이제껏 내가 놓쳐버린 기회가 많았다.
그걸 모르고 내 인생에 대해 불평만 해온 것 같다.
내가 나를 믿어주고 바꿔나가자.
난 무능력하고 불가능한 사람이 아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갔음에도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던 것 이유를
이젠 깨달은 것 같다.
나는 게을렀고 겁이 많았었다.
어떤 사람 또는 사건을 계기로 나의 문제가
드라마틱하게 바뀔거라는
비겁한 기대를 하며 변화를
무기한 연기 해왔던 것 같다.
그런데 대표님의 피드백을 받고
노브레인에 참여하여 처음과 달라지는 다른 참가자들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보며 이제는 알 것 같다.
나는 변화해야 하고 그 변화는 그 누구도 아닌
내가 시작하고 지켜봐 주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우울함, 자책감에 휩쓸려 나를 지키지 못한
과거에서 벗어나 현재를 살며 미래를 바꿔나갈 것이다.
이제껏 내가 놓쳐버린 기회가 많았다.
그걸 모르고 내 인생에 대해 불평만 해온 것 같다.
내가 나를 믿어주고 바꿔나가자.
난 무능력하고 불가능한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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