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5월 NO BRAIN 71기]참가자를 통해 내 딸의 울부짖음을 공감하게 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00
조회 431회
작성일 2019-06-06
본문
지시어, 명령어, 기대치.
***을 보면서 맘이 너무 아팠고
울 딸도 맘속(내면)에서는 저리 울부짖고 있을 건데..
맘이 찢어지는 것 같았고
꼭 내 딸의 울부짖음인 것 같아 안쓰럽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마음의 문을 열고 나 올 수 있도록
경청을 많이 해야겠다고 느꼈다.
현실 지금의 모습에 판단하고 질책하는 게
울 딸에게는 많은 고통을 주는걸 알지만
아직도 소통이 힘들다.
무한 듣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
듣고 위로해주는 단어 말을...
***를 1, 2, 3.. 무한 믿음...
***을 보면서 맘이 너무 아팠고
울 딸도 맘속(내면)에서는 저리 울부짖고 있을 건데..
맘이 찢어지는 것 같았고
꼭 내 딸의 울부짖음인 것 같아 안쓰럽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마음의 문을 열고 나 올 수 있도록
경청을 많이 해야겠다고 느꼈다.
현실 지금의 모습에 판단하고 질책하는 게
울 딸에게는 많은 고통을 주는걸 알지만
아직도 소통이 힘들다.
무한 듣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
듣고 위로해주는 단어 말을...
***를 1, 2, 3.. 무한 믿음...
-
- 이전글
- [19년 05월 NO BRAIN 71기]노브레인 2번 참여, 자신감 2배 상승
- 2019.06.06
-
- 다음글
- [19년 05월 NO BRAIN 71기]딸과 함께 참석하여, 딸이 바뀔 수 있다는 확실한 믿음이 생겼다.
- 2019.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