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9월 NO BRAIN 75기] 세번째 참석으로 두려움은 줄어들고 그 자리에 용기가 대신 채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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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389회
작성일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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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참석한 집단상담이었다.
이전보단 두려움이 줄어들었고 나의 감정을 서서히 표현하기 시작하였다.
두려움이 줄어들고 그 자리는 용기가 대신 채워지고 있는 것 같았다.
항상 나만의 기준점에서 생각하고 판단해있었다.
하지만, 그러한 것이 오히려 짐이 되었고 두려움만 크게 만들었었다.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나만의 기준점을 지우고
진정 나의 목표는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생각으로만 멈춰있지 않고 실행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
그러니 더욱 편안하고 단순한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게 되는 중이다.
사람들과의 관계, 특히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라는 생각에만 머물러있어,
늘 기죽어서만 살았고 그에 대한 오해가 생기고 편견에만 머물러있었다.
그러나 상대방에 대해 바라보는 것을 아무런 생각 없이 바라보기만 하고
편견을 버리는 연습을 하니 드디어 나의 생각과 행동에
큰 변화가 생겼고 더 마음이 편해졌다.
나는 더 이상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는 자신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용기가 생겼다!
이제 내 자신을 더욱 컨트롤 할 수 있도록 살아야겠다!
이전보단 두려움이 줄어들었고 나의 감정을 서서히 표현하기 시작하였다.
두려움이 줄어들고 그 자리는 용기가 대신 채워지고 있는 것 같았다.
항상 나만의 기준점에서 생각하고 판단해있었다.
하지만, 그러한 것이 오히려 짐이 되었고 두려움만 크게 만들었었다.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나만의 기준점을 지우고
진정 나의 목표는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생각으로만 멈춰있지 않고 실행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
그러니 더욱 편안하고 단순한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게 되는 중이다.
사람들과의 관계, 특히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라는 생각에만 머물러있어,
늘 기죽어서만 살았고 그에 대한 오해가 생기고 편견에만 머물러있었다.
그러나 상대방에 대해 바라보는 것을 아무런 생각 없이 바라보기만 하고
편견을 버리는 연습을 하니 드디어 나의 생각과 행동에
큰 변화가 생겼고 더 마음이 편해졌다.
나는 더 이상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는 자신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용기가 생겼다!
이제 내 자신을 더욱 컨트롤 할 수 있도록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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