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9월 NO BRAIN 60기]변화의 시작 - 나의 현주소를 자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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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00
조회 394회
작성일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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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의 모습을 보지 않고 신랑의 행동에
지배되고 있는 나 자신을 보았다.
신랑에게 칭얼거리는 미숙한 내 자신이 모자라구나 생각했다.
우리 딸은 부족한 엄마아빠를 보면서 힘들겠구나 싶다.
내 자신을 좀 더 들여다보고 내 자신을 잘 다듬어서
내 자신이 합리적이고 사랑스런 사람으로
스스로를 변화시키면 상대도 편안해질 거라 생각한다.
어떤 감정이 나를 괴롭혀도 내 자신의 감정을
평온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지배되고 있는 나 자신을 보았다.
신랑에게 칭얼거리는 미숙한 내 자신이 모자라구나 생각했다.
우리 딸은 부족한 엄마아빠를 보면서 힘들겠구나 싶다.
내 자신을 좀 더 들여다보고 내 자신을 잘 다듬어서
내 자신이 합리적이고 사랑스런 사람으로
스스로를 변화시키면 상대도 편안해질 거라 생각한다.
어떤 감정이 나를 괴롭혀도 내 자신의 감정을
평온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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