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12월 NO BRAIN 65기] 나 자신을 바꾸니, 더 욕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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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00
조회 375회
작성일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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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담은 저번 상담과는 다르게 덜 긴장 되었었다.
전에는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 시간을 보낸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웠는데
그때 했었던 경험이 자신감을 주어서 긴장이 덜 되었던 것 같다.
저번처럼 **지는 활동을 하다 보니 후련하기도 했지만
예전에 혼자 힘들어했었던 기억이 떠올라서 눈물도 엄청 나왔다.
그렇지만 이젠 나 스스로도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도 긍정적으로 솔직하게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전처럼 힘들게 지낼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스스로 많이 바뀐 것 같지만
아직도 약간은 의욕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내가 전의 내 부정적이었던 단점들을 고쳤던 것처럼
그 문제도 금방 해결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이 든다.
전에는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 시간을 보낸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웠는데
그때 했었던 경험이 자신감을 주어서 긴장이 덜 되었던 것 같다.
저번처럼 **지는 활동을 하다 보니 후련하기도 했지만
예전에 혼자 힘들어했었던 기억이 떠올라서 눈물도 엄청 나왔다.
그렇지만 이젠 나 스스로도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도 긍정적으로 솔직하게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전처럼 힘들게 지낼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스스로 많이 바뀐 것 같지만
아직도 약간은 의욕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내가 전의 내 부정적이었던 단점들을 고쳤던 것처럼
그 문제도 금방 해결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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