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1월 NO BRAIN 66기] '나'를 깨닫는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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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00
조회 560회
작성일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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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곳에 온 초반에는 걱정 반 기대 반이었습니다.
불안증과 무기력증으로 힘이 들었고,
그것을 고치고자 참여하게 되었고,
상담을 받은 지 한 달 반 정도가 흘렀고,
중간에 이 프로그램을 참여했는데,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나는 행동을 안 하는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고, 어렵다고 부정적인 마인드로
자꾸 미루려는 자신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받은 거라(노브레인), 아직 마법같이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깨달았다는 것만 해도
앞으로 변하는 제 자신이 기대가 됩니다.
내 앞에 장애물이 있다고 생각하는 부정적인 제 자신을,
그래서 행동을 안 하는 나를, 용기 있게 행동으로
바꿔나갈 생각입니다.
아 그리고 있는 그대로 보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불안증과 무기력증으로 힘이 들었고,
그것을 고치고자 참여하게 되었고,
상담을 받은 지 한 달 반 정도가 흘렀고,
중간에 이 프로그램을 참여했는데,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나는 행동을 안 하는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고, 어렵다고 부정적인 마인드로
자꾸 미루려는 자신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받은 거라(노브레인), 아직 마법같이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깨달았다는 것만 해도
앞으로 변하는 제 자신이 기대가 됩니다.
내 앞에 장애물이 있다고 생각하는 부정적인 제 자신을,
그래서 행동을 안 하는 나를, 용기 있게 행동으로
바꿔나갈 생각입니다.
아 그리고 있는 그대로 보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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