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2월 NO BRAIN 68기] 가장 소중한 ‘나’ 자신을 사랑해주지 못했음을 깨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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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00
조회 588회
작성일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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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왔을 때는 낯선 환경에 많이 두려웠다.
상담이 처음 진행되었을 때는
굉장히 센세이션 했고 충격적이었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점점 생각이 뚜렷해졌다.
나는 너무 이것저것 재면서 지내왔던 것 같다.
그 과정에서 너무나 큰 두려움과
막연한 불안감이 나를 지배했고
가장 소중한 ‘나’ 자신을
사랑해주지 못했음을 깨닫게 되었다.
행동하지 않으면 바뀌는 건 단 한 개도 없다.
오직 앞만 보고 달리며 단순하게 살 것이다.
하지만 딱 하나만 생각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좀 더 공부를 잘 할 지만
고민할 것이다.
‘나는 반드시 약사가 될 것이다’라고
계속 생각하고 내 머리에 집어 넣을 것이고
가장 소중한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줄 것이다.
내 능력치의 전부를 발휘할 것이다.
아니 그냥 우주무한대로 나갈 것이다.
상담이 처음 진행되었을 때는
굉장히 센세이션 했고 충격적이었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점점 생각이 뚜렷해졌다.
나는 너무 이것저것 재면서 지내왔던 것 같다.
그 과정에서 너무나 큰 두려움과
막연한 불안감이 나를 지배했고
가장 소중한 ‘나’ 자신을
사랑해주지 못했음을 깨닫게 되었다.
행동하지 않으면 바뀌는 건 단 한 개도 없다.
오직 앞만 보고 달리며 단순하게 살 것이다.
하지만 딱 하나만 생각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좀 더 공부를 잘 할 지만
고민할 것이다.
‘나는 반드시 약사가 될 것이다’라고
계속 생각하고 내 머리에 집어 넣을 것이고
가장 소중한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줄 것이다.
내 능력치의 전부를 발휘할 것이다.
아니 그냥 우주무한대로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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