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2월 NO BRAIN 68기] 엄마의 간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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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00
조회 443회
작성일 2019-03-06
본문
우리 아이를 이 프로그램에 데려오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오늘 여기오면 반드시
좋아 질 꺼 라는 확신이 있었다.
명상의 효험을 알기에
아이가 처음 엄청난 두려움,회피, 무기력을
가지고 이 문을 들어섰는데
노브레인 집단상담이란 프로그램을
오늘 참여함으로써 처음보다는 좀 더
용기를 가지지 않았을까 싶다.
나의 바램은 아이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의 가장 억압되고 수치심
낮은 에너지에 얽매이지 말고
부디 용기를 내어 세상 속으로
나아가길 간절하게 바래본다.
엄마로써 **가 홀로 당당히 서서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고 격려하고
응원하리라 다짐한다.
더불어 차주현 선생님의 뛰어난 지도력이
많은 이들을 변화시키는 것을 보며
존경스럽단 생각이 들었다.
감사합니다~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오늘 여기오면 반드시
좋아 질 꺼 라는 확신이 있었다.
명상의 효험을 알기에
아이가 처음 엄청난 두려움,회피, 무기력을
가지고 이 문을 들어섰는데
노브레인 집단상담이란 프로그램을
오늘 참여함으로써 처음보다는 좀 더
용기를 가지지 않았을까 싶다.
나의 바램은 아이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의 가장 억압되고 수치심
낮은 에너지에 얽매이지 말고
부디 용기를 내어 세상 속으로
나아가길 간절하게 바래본다.
엄마로써 **가 홀로 당당히 서서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고 격려하고
응원하리라 다짐한다.
더불어 차주현 선생님의 뛰어난 지도력이
많은 이들을 변화시키는 것을 보며
존경스럽단 생각이 들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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