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끊임없이 변화 할 수 있고

그 모습이 나의 모습이라는 것을 느꼈다.

과거의 나는 과거의 나일뿐

 

생각을 한정짓지 말고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변하면 된다.

 

그리고 그것이 나의 모습이다.

한계는 없다.

 

내가 생각하는 모습이 나이다.

 

내가 원하는 것도 모두 다 이룰 수 있다.

안된다고 생각하지 말자.
 

**를 하면서 포기와 좌절 앞에서 무릎 꿇지 말고

나답게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가면

승리, 내가 원하는 것을 재취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냥, 고민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앞으로는 나 자신을 한계 짓지 말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앞으로 나아가며 목표를 당성할 것이다.

 

나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있다.

그리고 생각을 단순히 하자.

 

‘ YES or NO ’, 도덕, 질서 등등

나를 한계짓는 것에 얽메이지 말고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은

모두가 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가자.

 

그리고 엄마와의 관계도 끊었다.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말고

내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다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