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6월 NO BRAIN 72기] 타인으로부터 낮아진 자존감을 내가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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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378회
작성일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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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시작하여 초반에 굉장히 굳었었다.
그러나 다른 사람과 칭찬을 하고
안으며 마음이 열렸었다.
그리고 남이 나를 공격할거 같다고 생각해
많은 사람들에게 질문을 하며,
나를 공격할 건지 물었고 결과적으로
내가 남을 공격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 믿음이 흔들리고 나는 그냥
내 자신을 너무 못나게 생각하고
자존감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걸 느꼈다.
나는 어렸을 적 엄마에게 공부를 못한다며
매일 혼나고 아빠처럼 공부를 잘해야 된다는
부담감에 쌓이고 아빠만큼
공부를 잘하지 못하여 자존감이 낮았다.
중1때 나와 매주 친한 친구한테
갑자기 욕을 먹고 나를 함부로 대해
자존감이 떨어졌다.
그리고 불안장애와 피해의식이 있었던 가운데
애들한테 진지하다며 또 심하게 놀림을 받아
감정 장치도 무너지고 자존감 역시
땅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결국 내가 뭐를 해도 사람들이
나를 싫어 할 거 같고,
내가 말을 걸거나 실수로 몸이 닿아도
나를 굉장히 싫어하고 어디 가서도
나를 싫어할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내 자신을 더 높이 생각하고
존중해 주고 장점을 보고
용기를 가져 나를 믿으며
자신감 있게 살아가겠다.
그러나 다른 사람과 칭찬을 하고
안으며 마음이 열렸었다.
그리고 남이 나를 공격할거 같다고 생각해
많은 사람들에게 질문을 하며,
나를 공격할 건지 물었고 결과적으로
내가 남을 공격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 믿음이 흔들리고 나는 그냥
내 자신을 너무 못나게 생각하고
자존감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걸 느꼈다.
나는 어렸을 적 엄마에게 공부를 못한다며
매일 혼나고 아빠처럼 공부를 잘해야 된다는
부담감에 쌓이고 아빠만큼
공부를 잘하지 못하여 자존감이 낮았다.
중1때 나와 매주 친한 친구한테
갑자기 욕을 먹고 나를 함부로 대해
자존감이 떨어졌다.
그리고 불안장애와 피해의식이 있었던 가운데
애들한테 진지하다며 또 심하게 놀림을 받아
감정 장치도 무너지고 자존감 역시
땅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결국 내가 뭐를 해도 사람들이
나를 싫어 할 거 같고,
내가 말을 걸거나 실수로 몸이 닿아도
나를 굉장히 싫어하고 어디 가서도
나를 싫어할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내 자신을 더 높이 생각하고
존중해 주고 장점을 보고
용기를 가져 나를 믿으며
자신감 있게 살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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