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12월 NO BRAIN 65기] 폐쇄공포증 치료을 넘어, 갱생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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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00
조회 526회
작성일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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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상담 받을 때는 비행기를 타거나 밀폐된 공간에 있을 때
느낌을 받다가 계속 지나니까 괜찮아졌다.
가슴이 뜨겁고 욱하는 게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아졌다.
내가 생각을 너무 많이 하고 산 거 같다.
아직 갱생이 되려면 더 멀었지만 개선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바뀌어야겠다.
긍정적으로 깨달음 까지는 아니고 전보다 크게 느꼈다.
(신기했다. 이런 경험이)
내가 좋아하는 것을 잊고 살았던 거 같다.
지금 머리가 비워진 기분이나 단순해졌다.
느낌을 받다가 계속 지나니까 괜찮아졌다.
가슴이 뜨겁고 욱하는 게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아졌다.
내가 생각을 너무 많이 하고 산 거 같다.
아직 갱생이 되려면 더 멀었지만 개선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바뀌어야겠다.
긍정적으로 깨달음 까지는 아니고 전보다 크게 느꼈다.
(신기했다. 이런 경험이)
내가 좋아하는 것을 잊고 살았던 거 같다.
지금 머리가 비워진 기분이나 단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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