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12월 NO BRAIN 65기] 내가 나를 믿으니, 세상이 무섭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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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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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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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라고 생각 할 때가 기회라는 걸 실감했다.
3개월 전 딸과 함께 왔다가 딸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엄마)에게 문제가 있었다는 걸 알았다.
바르게 보는 눈을 기르고, 평화를 찾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게 되었다.
혼란 속에서 헤매다가 자신감을 찾은 건
본인이 본인을 믿는 것이었다.
지금까지의 생각에서 벗어나서 다르게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보고,
희망으로 믿고 나갈 때, 그 힘이 대단하다는 걸 알았다.
투명한 말과 행동과 계획으로 앞날을 그려나갈 때, 자신감이 생긴다는 것.
나름의 삶을 개성 있게 살기로 했다.
나를 믿으니 세상이 무섭지 않다.
3개월 전 딸과 함께 왔다가 딸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엄마)에게 문제가 있었다는 걸 알았다.
바르게 보는 눈을 기르고, 평화를 찾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게 되었다.
혼란 속에서 헤매다가 자신감을 찾은 건
본인이 본인을 믿는 것이었다.
지금까지의 생각에서 벗어나서 다르게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보고,
희망으로 믿고 나갈 때, 그 힘이 대단하다는 걸 알았다.
투명한 말과 행동과 계획으로 앞날을 그려나갈 때, 자신감이 생긴다는 것.
나름의 삶을 개성 있게 살기로 했다.
나를 믿으니 세상이 무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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