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3월 NO BRAIN 69기] 내 모든 의지가 생각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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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00
조회 427회
작성일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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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았던 나.
자신이 없었던 나.
부정적이게 생각했던 나.
이 모든 내의지에 생각에 달려 있다는 걸
많이 느끼게 됐던 시간이었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된다.
돼, 안돼로 구분 짓는걸 느끼게 되었을 때
머릿속이 좀 편안해 지는 기분이였습니다.
물론 마음도 편해졌고요.
매 시간마다 대표님의 의상이 수시로 변했는데
처음엔 의도를 잘 몰았어요.
컨셉이구나, 그 상황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건가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의상이 바뀌기 전도 대표님 의상이 바뀐 후에도
대표님은 같은 사람이란걸 깨닫고
나는 언제나 내가 변할 수 있을 때
변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양한 사람을 마주했는데
처음 봤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편했습니다.
그건 아마 첫시간에 진행한 **** 덕분인거 같아요.
돌아가면서 모든 사람들과 칭찬하는 릴레이를 가졌는데
처음엔 많이 부끄러웠어요.
딱 한 번 본 사람 어떻게 칭찬을 할까... 하지만
이어 가다보니 내가 남을 볼 때 놓치고 있던 관점이나
모습이 보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나도 내가 모르는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았고 자신감도 느껴졌어요.
자신이 없었던 나.
부정적이게 생각했던 나.
이 모든 내의지에 생각에 달려 있다는 걸
많이 느끼게 됐던 시간이었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된다.
돼, 안돼로 구분 짓는걸 느끼게 되었을 때
머릿속이 좀 편안해 지는 기분이였습니다.
물론 마음도 편해졌고요.
매 시간마다 대표님의 의상이 수시로 변했는데
처음엔 의도를 잘 몰았어요.
컨셉이구나, 그 상황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건가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의상이 바뀌기 전도 대표님 의상이 바뀐 후에도
대표님은 같은 사람이란걸 깨닫고
나는 언제나 내가 변할 수 있을 때
변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양한 사람을 마주했는데
처음 봤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편했습니다.
그건 아마 첫시간에 진행한 **** 덕분인거 같아요.
돌아가면서 모든 사람들과 칭찬하는 릴레이를 가졌는데
처음엔 많이 부끄러웠어요.
딱 한 번 본 사람 어떻게 칭찬을 할까... 하지만
이어 가다보니 내가 남을 볼 때 놓치고 있던 관점이나
모습이 보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나도 내가 모르는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았고 자신감도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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