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9월 NO BRAIN 60기]과거가 씻어져가 시원함이 남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00
조회 262회
작성일 2018-10-04
본문
오늘 두 번째 참여라 긴장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왔다.
시작 할 때 첫 번째 참여할 때와 사람들이 다 달라서
이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사연이 있을까 궁금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이다.
어릴 때부터 음악이 나오면
몸을 곧 잘 흔들었던 나를 오랜만에 만났다.
두 번째는 웃고 울었던 것 오랜만에 감정표현을 했다.
아내에게 강해 보이려고 잘 웃지 않고 울지도 않았는데
그러한 한숨과 분을 다 풀은 것 같다.
웃고 울며 그 동안 스쳐왔던 좋고 나쁘고
모든 기억이 스쳐가면서 눈물로 다 씻긴 것 같다.
좀 답답한 것은 소통이 잘 안 되서 진도가 느려져서 긴장감이 떨어졌다.
‘No Brain' 말 그대로 내 생각을 버리는 것인데...
아무튼, 모두 고생하셨고 세상에서 다들 큰 인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많이 배웠다.
시작 할 때 첫 번째 참여할 때와 사람들이 다 달라서
이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사연이 있을까 궁금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이다.
어릴 때부터 음악이 나오면
몸을 곧 잘 흔들었던 나를 오랜만에 만났다.
두 번째는 웃고 울었던 것 오랜만에 감정표현을 했다.
아내에게 강해 보이려고 잘 웃지 않고 울지도 않았는데
그러한 한숨과 분을 다 풀은 것 같다.
웃고 울며 그 동안 스쳐왔던 좋고 나쁘고
모든 기억이 스쳐가면서 눈물로 다 씻긴 것 같다.
좀 답답한 것은 소통이 잘 안 되서 진도가 느려져서 긴장감이 떨어졌다.
‘No Brain' 말 그대로 내 생각을 버리는 것인데...
아무튼, 모두 고생하셨고 세상에서 다들 큰 인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많이 배웠다.
-
- 이전글
- [18년 9월 NO BRAIN 60기]잘못된 신념을 깬 후, 시야가 넓어졌다.
- 2018.10.04
-
- 다음글
- [18년 9월 NO BRAIN 60기]분노여! 이젠 안녕~~
- 201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