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11월 NO BRAIN 64기] 눈치그만보고, 당당하게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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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00
조회 465회
작성일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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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항상 지고만 살았던 내 자신이 한심했지만
이제 와서 후회해도 소용없으니까 앞으로 조금은 이기적으로
남에 대한 배려는 덜 하며 만만해보이지 않게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와서 후회해도 소용없으니까 앞으로 조금은 이기적으로
남에 대한 배려는 덜 하며 만만해보이지 않게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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