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노브레인, 자신의 문제점을 알고 임하니 시간에 더 집중했다.

 

내가 왜 미안해하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한다.

 

너무 잘하려고만 한다. 잘해야 이쁨 받을 것 같다는

자신감,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 것 같다.

1등을 해야 된다는, 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있나 보다.

 

그 원인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이익을 주면 사람들이 모인다. 내가 줄 수 있는 이익은 무엇일까?

선생님으로서, 자식으로서 등등 파악한다면 더욱 성공 할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은 생각을 많이 해봐야한다.

 

개념에 갇혀 산다.

내가 만든 개념으로 보는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 너무 모자라다.

사랑을 갈구하는 것이 나의 지금 결핍인지,

그게 어렸을 때부터의 습관, 버릇인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지금 생각으로는 버릇인 게 더 맞는 것 같다.

 

잘 산다 하고 싶은 대로 산다는 것은 왜 이렇게 어려운지,

그래도 시작점으로 온 것이라 생각한다.

 

마음이 고요하다.

 

삶의 숙제 빨리 해결하고 더 행복하게 살자.

 

나로서 살자.

 

남 눈치 보지 말자.

 

잘하지 않아도 된다.

 

나를 숨기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