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1월 NO BRAIN 66기] 자식을 사랑으로 키우지 못한 과오를 뉘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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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00
조회 527회
작성일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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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을 통해, 과거에 잘못 키운
아들의 성장하는 과정에서
부부가 사랑으로 키우지 못한 과오로
현재 아들을 이 지경인줄 모르고
살아온 것에 깊이 반성하며 후회합니다.
남편과도 서로 대화하고
잘잘못을 느끼며 풀어가고 있습니다.
인정하고 이제야 비로소 부부사이도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아들이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생각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하며 아들의 가정이
행복해지길 바라며 내 인생 살아가렵니다.
슬퍼하지 않으며, 희망적으로 살아가렵니다.
이번 계기로 남편, 저, 아들, 며느리,
새롭게 태어나길 바랍니다.
아들의 성장하는 과정에서
부부가 사랑으로 키우지 못한 과오로
현재 아들을 이 지경인줄 모르고
살아온 것에 깊이 반성하며 후회합니다.
남편과도 서로 대화하고
잘잘못을 느끼며 풀어가고 있습니다.
인정하고 이제야 비로소 부부사이도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아들이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생각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하며 아들의 가정이
행복해지길 바라며 내 인생 살아가렵니다.
슬퍼하지 않으며, 희망적으로 살아가렵니다.
이번 계기로 남편, 저, 아들, 며느리,
새롭게 태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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