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1월 NO BRAIN 66기] 내 자존심을 뒤로하고, 내가족을 우선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00
조회 456회
작성일 2019-03-06
본문
처음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어떤 프로그램일까라는 두려움이 있었는데,
노브레인 프로그램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내 행동이 능동적이고
소신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든 게 제 착각이었던 것 같다.
남의 눈치 보고 자존심만
앞세운 행동들이었던 것 같다.
이제부터는 가족에 대한 마음을
생각으로만 하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하고,
조금 힘들다고 그만두지 않고,
끝까지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지금 큰아이는 아직도 마음을 열어주진 않지만
나는 끝까지 다가가고 노력할 것이다.
와이프한테는 ‘가정일은 안사람이 해야 한다.’를
은연중에 강압했는데, 내가 먼저 앞장서서
무슨 일이든 가족들의 우리 남편, ‘
우리아빠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야.’하는 생각이 들도록
노력하는 남편, 아빠가 되도록 하겠다.
어떤 프로그램일까라는 두려움이 있었는데,
노브레인 프로그램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내 행동이 능동적이고
소신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든 게 제 착각이었던 것 같다.
남의 눈치 보고 자존심만
앞세운 행동들이었던 것 같다.
이제부터는 가족에 대한 마음을
생각으로만 하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하고,
조금 힘들다고 그만두지 않고,
끝까지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지금 큰아이는 아직도 마음을 열어주진 않지만
나는 끝까지 다가가고 노력할 것이다.
와이프한테는 ‘가정일은 안사람이 해야 한다.’를
은연중에 강압했는데, 내가 먼저 앞장서서
무슨 일이든 가족들의 우리 남편, ‘
우리아빠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야.’하는 생각이 들도록
노력하는 남편, 아빠가 되도록 하겠다.
-
- 이전글
- [19년 01월 NO BRAIN 66기] 나를 압박하고 통제했던 정체를 깨닫고 머리가 가벼워지다.
- 2019.03.06
-
- 다음글
- [19년 01월 NO BRAIN 66기] '나'를 깨닫는 한걸음.
-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