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2월 NO BRAIN 67기]부모의 소유물로 키운 내아이 이제는 독립체로 인정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00
조회 497회
작성일 2019-03-06
본문
주변의 시선과 사회의 관념대로
내 자신과 나의 아들을 규칙에 맞게
키우려고 했던 내 자신을 많이 반성했다.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하나의 독립체이며, 부모로부터 당당히
독립체로 인정을 해주어야
자식도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아이의 감정표현과 행동을 수용할 수 있는
용기를 기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야겠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므로
제약과 방해가 있더라도 용기있게
행동할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지켜봐주어야겠다.
나부터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 수준으로 끌어올리도록 해야겠다.
눈치보고 두려움에 살았을 아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부모로써 그런 환경을 제공해주어서
깊이 반성하게 되었다.
앞으로 아들이 용기를 가지고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다.
엄마의 사랑도 진심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표현을 해주어야겠다.
아들 자체를 있는그래도 인정해주고
아들을 믿고 신뢰를 보내야겠다.
변화를 두려워했고 수동적인 방어자세로 일관한
나 자신을 반성하며 열린 마음과 용기로
아들의 상처를 보듬아 주겠다.
아들이 진정한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북돋아주고 열심히 격려해주어야 겠다.
이제은 따뜻한 엄마가 될 것이다.
내 자신과 나의 아들을 규칙에 맞게
키우려고 했던 내 자신을 많이 반성했다.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하나의 독립체이며, 부모로부터 당당히
독립체로 인정을 해주어야
자식도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아이의 감정표현과 행동을 수용할 수 있는
용기를 기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야겠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므로
제약과 방해가 있더라도 용기있게
행동할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지켜봐주어야겠다.
나부터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 수준으로 끌어올리도록 해야겠다.
눈치보고 두려움에 살았을 아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부모로써 그런 환경을 제공해주어서
깊이 반성하게 되었다.
앞으로 아들이 용기를 가지고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다.
엄마의 사랑도 진심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표현을 해주어야겠다.
아들 자체를 있는그래도 인정해주고
아들을 믿고 신뢰를 보내야겠다.
변화를 두려워했고 수동적인 방어자세로 일관한
나 자신을 반성하며 열린 마음과 용기로
아들의 상처를 보듬아 주겠다.
아들이 진정한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북돋아주고 열심히 격려해주어야 겠다.
이제은 따뜻한 엄마가 될 것이다.
-
- 이전글
- [19년 02월 NO BRAIN 68기]마음의 평안을 느끼다.
- 2019.03.06
-
- 다음글
- [19년 02월 NO BRAIN 67기] 다그침보다는 기다릴 줄 아는 엄마가 되다.
-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