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6월 NO BRAIN 72기] 아들에 대한 욕심은 끝! 아들을 믿어주고, 칭찬과 격려를 주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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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00
조회 417회
작성일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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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녀에 과한 욕심이
아들이 힘들었을 것을 느끼고
그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도록
용기주고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을 통하여
내가 문제가 많음을 새삼 깨달게 되었고
부모라는 욕심을 사랑과 염려로
포장했음을 인정하고
자식의 삶은 자식의 것이지
부모의 욕심과 희망의 조건이
될 수 없음을 인정하고 느꼈습니다.
부모가 해줄 수 있는 부분은
믿어주고 용기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격려만이 역할임을 인정합니다.
생각의 폭이 종지였기에
많은 생각을 담지 못하였기에
함지박 같은 마음의 폭을
넓혀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이젠 용기 있게 살겠습니다.
나의 미래가 자식의 미래이기 때문에
내가 먼저 능력을 키우고
자신 있게 살아가야겠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이 나를 위한
시간이 되었음을 감사하고
이해하고 포용하는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아들이 힘들었을 것을 느끼고
그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도록
용기주고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을 통하여
내가 문제가 많음을 새삼 깨달게 되었고
부모라는 욕심을 사랑과 염려로
포장했음을 인정하고
자식의 삶은 자식의 것이지
부모의 욕심과 희망의 조건이
될 수 없음을 인정하고 느꼈습니다.
부모가 해줄 수 있는 부분은
믿어주고 용기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격려만이 역할임을 인정합니다.
생각의 폭이 종지였기에
많은 생각을 담지 못하였기에
함지박 같은 마음의 폭을
넓혀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이젠 용기 있게 살겠습니다.
나의 미래가 자식의 미래이기 때문에
내가 먼저 능력을 키우고
자신 있게 살아가야겠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이 나를 위한
시간이 되었음을 감사하고
이해하고 포용하는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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