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10월 NO BRAIN 61기] 징징대던 엄마, 감정다스리는 방법 터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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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00
조회 456회
작성일 2018-11-03
본문
아픔의 종류가 참 다양하다고
말로만 들었는데
현장 탐험한 기분이다.
아프다고 울고만 있었던 것 같다.
징징 대는 건 딸이 아니라 엄마였다.
내 자신이 바뀌고,
나서서 방법을 찾아야했다.
구체적이고 확실한 방법을 찾아서
한발씩 함께 나아가야겠다.
지나친 감정은 이성을 잃게 한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는 건 당연하지만
아파서 죽지 않을 만큼 노력하고 방법을 찾아야겠다.
더 강인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내가 앞장서서 길 안내를 해야겠다.
울고만 있을 때가 아니라 내 장점 찾기
밀고 나가기
확실하다고 스스로 믿기!!
현실을 바로보고 현재를 타결하자!!
말로만 들었는데
현장 탐험한 기분이다.
아프다고 울고만 있었던 것 같다.
징징 대는 건 딸이 아니라 엄마였다.
내 자신이 바뀌고,
나서서 방법을 찾아야했다.
구체적이고 확실한 방법을 찾아서
한발씩 함께 나아가야겠다.
지나친 감정은 이성을 잃게 한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는 건 당연하지만
아파서 죽지 않을 만큼 노력하고 방법을 찾아야겠다.
더 강인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내가 앞장서서 길 안내를 해야겠다.
울고만 있을 때가 아니라 내 장점 찾기
밀고 나가기
확실하다고 스스로 믿기!!
현실을 바로보고 현재를 타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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