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5월 NO BRAIN 71기]나를 위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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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00
조회 440회
작성일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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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여기 올 때는 어색할 것 같고
시간 낭비일 것 같다고 생각했었다.
와서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사람마다 사람의 인생이 다르고
또 힘든 이야기가 마치 그림의 한 폭 같고
길게 늘여 뜨려놓은 영화 같았다.
슬퍼하고 우는 것 밖에 몰랐던 내 과거가
화가 나서 화를 내라고 할 때 계속 화냈더니
좀 나아졌고 용기 있다고 다른 분들께 들으니까
아 이게 용기 있는 행동이구나! 하고 느꼈다.
솔직히 어머니의 반응도 조금 의외이긴 했고
앞으로는 조력자가 되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를 위해서 살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보고 싶고,
그리고 싶었던 것들을 다 해보고 살고,
사람들과 맞서 싸우는 것을 배웠는데
이번에 ***로 조종해서 내가 원하는 대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 아버지랑 어머니에게 얘기할 때
소통이 될것이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
시간 낭비일 것 같다고 생각했었다.
와서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사람마다 사람의 인생이 다르고
또 힘든 이야기가 마치 그림의 한 폭 같고
길게 늘여 뜨려놓은 영화 같았다.
슬퍼하고 우는 것 밖에 몰랐던 내 과거가
화가 나서 화를 내라고 할 때 계속 화냈더니
좀 나아졌고 용기 있다고 다른 분들께 들으니까
아 이게 용기 있는 행동이구나! 하고 느꼈다.
솔직히 어머니의 반응도 조금 의외이긴 했고
앞으로는 조력자가 되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를 위해서 살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보고 싶고,
그리고 싶었던 것들을 다 해보고 살고,
사람들과 맞서 싸우는 것을 배웠는데
이번에 ***로 조종해서 내가 원하는 대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 아버지랑 어머니에게 얘기할 때
소통이 될것이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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