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7월 NO BRAIN 55기] 감정해소로 부모님과의 화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00
조회 368회
작성일 2018-08-02
본문
사실 이번 집단프로그램에서는
저번에 다르게 내가 생각했을 때
강한 사람들이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요즘 부모님과의 불화가 있어서
내가 더 그렇게 느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론적으로는 내가 이겼지만
여러 명이 나한테 몰아붙이니까 또 흔들렸었다.
부모님이 불안에 나를 가두지 말고
부모님의 불안에 맞서 싸워서 정말 흔들리지 않고
주체성을 가지는 내가 되어야겠다.
지난번 상담에서 용기를 얻었는데
쉽게 흔들리는 나 자신을 보면서
많이 답답하기도 했다.
어쩌면 여기 오신 분들을 보면서
우리 가족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전히 우리 부모님을 내가 문제라고 얘기하시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안다!
부모님에게 내가 정말 독립적이고,
잘 해결해나갈 수 있다는 걸 진심으로 보여줘야겠다.
이번 일을 통해서 부모님이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그걸 배척하는 게 나 자신이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솔직하게 내 마음 표현하는 것도 잘 되지는 않지만,
마음 컨트롤도 많이 할 수 있게 되고
점점 나아지는 내가 보인다.
나는 나를 믿는다!
나는 잘 해결해 나갈 수 있고,
부모님한테도 내가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겠다!!
감정 웃으면서 난 사실 웃고 싶은 게 아니라
울고 싶다는 걸 알게 되었고,
내 감정에 대해서 모든 걸 털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다.
앞으로 나는 내 내면에 집중하고,
모든 걸 다 내 안에서 찾고, 부모님 신경 쓰지 않고
내 중심을 잘 잡을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나한테 정말로 필요한 건 행동력인 것 같다!!
파이팅이다!!!
잘 할 수 있다!!!
부모님과 이별하는 게 제일 먼저 나의 순서인 거 같다고 생각된다!
저번에 다르게 내가 생각했을 때
강한 사람들이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요즘 부모님과의 불화가 있어서
내가 더 그렇게 느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론적으로는 내가 이겼지만
여러 명이 나한테 몰아붙이니까 또 흔들렸었다.
부모님이 불안에 나를 가두지 말고
부모님의 불안에 맞서 싸워서 정말 흔들리지 않고
주체성을 가지는 내가 되어야겠다.
지난번 상담에서 용기를 얻었는데
쉽게 흔들리는 나 자신을 보면서
많이 답답하기도 했다.
어쩌면 여기 오신 분들을 보면서
우리 가족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전히 우리 부모님을 내가 문제라고 얘기하시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안다!
부모님에게 내가 정말 독립적이고,
잘 해결해나갈 수 있다는 걸 진심으로 보여줘야겠다.
이번 일을 통해서 부모님이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그걸 배척하는 게 나 자신이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솔직하게 내 마음 표현하는 것도 잘 되지는 않지만,
마음 컨트롤도 많이 할 수 있게 되고
점점 나아지는 내가 보인다.
나는 나를 믿는다!
나는 잘 해결해 나갈 수 있고,
부모님한테도 내가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겠다!!
감정 웃으면서 난 사실 웃고 싶은 게 아니라
울고 싶다는 걸 알게 되었고,
내 감정에 대해서 모든 걸 털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다.
앞으로 나는 내 내면에 집중하고,
모든 걸 다 내 안에서 찾고, 부모님 신경 쓰지 않고
내 중심을 잘 잡을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나한테 정말로 필요한 건 행동력인 것 같다!!
파이팅이다!!!
잘 할 수 있다!!!
부모님과 이별하는 게 제일 먼저 나의 순서인 거 같다고 생각된다!
-
- 이전글
- [18년 7월 NO BRAIN 55기] 두려움과 억압에서 벗어나다.
- 2018.08.02
-
- 다음글
- [18년 7월 NO BRAIN 55기] 가면을 벗고 진정한 엄마로서 딸과의 화해 계기.
- 20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