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9월 NO BRAIN 59기] 심한 자책감으로 낮아진 자존감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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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00
조회 367회
작성일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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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노브레인 상담을 했다.
요즘 나 자신에 대해 자책도 많이 하고
내가 이상한 사람인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모든 사람이 다 제각각의 문제가 있고,
그 문제가 다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았다.
‘일어나, 앉아’라는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데
핑계와 이유를 대면서 그 말을 내 생각대로 포장했던 내가 떠올랐다.
또, 나를 칭찬해주고 좋게 바라봐 주는 사람들을 보면서
자신감도 얻었고, 마음도 많이 좋아졌다.
자신이 가진 문제를 고쳐나가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대단함과 자랑스러움을 느꼈고,
말로 글로 표현을 많이 늘려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감점 차트를 보면서 다양한 감정 표현을 통해
내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꾸준히 노력하고 싶다.
사람들과 내가 우는 것을 보면서 나도 같이 마음이 벅찼고,
더 새로운 내가, 더 새로운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 스스로에게 묵직해지고, 이제는 친구들의 말을 들어줄 때
비밀 보장하고, 말을 아껴가면서 횡설수설하지 않고,
요점만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도 자유롭고 활기찬 사람으로 돌아오고 싶다.
요즘 나 자신에 대해 자책도 많이 하고
내가 이상한 사람인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모든 사람이 다 제각각의 문제가 있고,
그 문제가 다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았다.
‘일어나, 앉아’라는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데
핑계와 이유를 대면서 그 말을 내 생각대로 포장했던 내가 떠올랐다.
또, 나를 칭찬해주고 좋게 바라봐 주는 사람들을 보면서
자신감도 얻었고, 마음도 많이 좋아졌다.
자신이 가진 문제를 고쳐나가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대단함과 자랑스러움을 느꼈고,
말로 글로 표현을 많이 늘려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감점 차트를 보면서 다양한 감정 표현을 통해
내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꾸준히 노력하고 싶다.
사람들과 내가 우는 것을 보면서 나도 같이 마음이 벅찼고,
더 새로운 내가, 더 새로운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 스스로에게 묵직해지고, 이제는 친구들의 말을 들어줄 때
비밀 보장하고, 말을 아껴가면서 횡설수설하지 않고,
요점만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도 자유롭고 활기찬 사람으로 돌아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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