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9월 NO BRAIN 59기] 자신마저 믿지못했던 나.변화된 모습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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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00
조회 393회
작성일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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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왔을 땐 어떻게 하면
내가 변화할 수 있을지 고민을 했습니다.
대표님이 상당히 거칠고 자극적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하면 옳은가? 하고
의문이 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잘 듣고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모든 일은 내가 하기 나름이고,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바뀌는 거라고 느꼈습니다.
내 감정이 억압되어 있어서 감정표현에도 서툴러지고
나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자신감도 떨어져서 의욕도 없고
나쁜 상태로 변화된다는 것을 때달았습니다.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행동하는 게
나에게 좋은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나니
여태껏 눈치보고 살았던 게 한심해지기도 합니다.
내가 변화하지 않고 고민만 하는 것은
결코 나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 같고
나 자신에게 더 노력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인관계에 있어서 혼자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는데
왜 그랬는지 돌이켜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나 자신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갖고
나 자신을 사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마음껏 표현하고 사랑하고 귀 기울이며
관심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니
여태 나는 무엇을 위해서 노력하고 무엇을 위해서
왜 상처받고 숨기고 살았는지 후회가 됩니다.
더 좋은 나를 위해서 살아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쓸데없는 고민이 많았는데 프로그램 진행하고 나니
왜 그랬는지 이유를 찾은 거 같아서 속이 시원합니다.
내가 변화할 수 있을지 고민을 했습니다.
대표님이 상당히 거칠고 자극적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하면 옳은가? 하고
의문이 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잘 듣고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모든 일은 내가 하기 나름이고,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바뀌는 거라고 느꼈습니다.
내 감정이 억압되어 있어서 감정표현에도 서툴러지고
나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자신감도 떨어져서 의욕도 없고
나쁜 상태로 변화된다는 것을 때달았습니다.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행동하는 게
나에게 좋은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나니
여태껏 눈치보고 살았던 게 한심해지기도 합니다.
내가 변화하지 않고 고민만 하는 것은
결코 나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 같고
나 자신에게 더 노력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인관계에 있어서 혼자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는데
왜 그랬는지 돌이켜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나 자신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갖고
나 자신을 사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마음껏 표현하고 사랑하고 귀 기울이며
관심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니
여태 나는 무엇을 위해서 노력하고 무엇을 위해서
왜 상처받고 숨기고 살았는지 후회가 됩니다.
더 좋은 나를 위해서 살아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쓸데없는 고민이 많았는데 프로그램 진행하고 나니
왜 그랬는지 이유를 찾은 거 같아서 속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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