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1월 NO BRAIN 66기] 삶의 여유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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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485회
작성일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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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상담이 얼마 남지 않았고,
약 3개월여 기간 동안 나에 대한 여러 가지를 알게 되었다.
의지는 있으나 상황이, 내 행동을 막는다고
합리화시키고 핑계대고 피했던 삶들이었다.
일적으로만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가난을 벗어나려는 것을 이루기 위해
사는 방식에 제약을 두고,
그것이 아닌 것은 배척하고 무시하다보니,
생각이 많아지고 쓸데없는 행동들로 인해
대인관계가 무너졌다.
결국 내 문제들이었다.
내 행동들 중 거절과 단호한 결정들로 인해
이제는 예전보다는 조금 편하게 돈을 벌고 있다.
전처럼 죽자 살자 잠 못 자고 하지는 않는다.
늦었지만 하고 싶고 두려웠던
일들을 찾아 실행에 옮기고 있다.
오늘도 행동을 머뭇거리는 것을 발견하고
방심했다고 후회했다.
심리치료를 받다가 그간 못 배웠던,
무시했던 사는 방식을 배우다보니,
내가 사는 것이 여유로워졌다.
앞으로는 더 노력하고 마음의 변화를 살피며
나를 더 관찰해서 제어를 잘 하게 되도록 살피겠다.
약 3개월여 기간 동안 나에 대한 여러 가지를 알게 되었다.
의지는 있으나 상황이, 내 행동을 막는다고
합리화시키고 핑계대고 피했던 삶들이었다.
일적으로만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가난을 벗어나려는 것을 이루기 위해
사는 방식에 제약을 두고,
그것이 아닌 것은 배척하고 무시하다보니,
생각이 많아지고 쓸데없는 행동들로 인해
대인관계가 무너졌다.
결국 내 문제들이었다.
내 행동들 중 거절과 단호한 결정들로 인해
이제는 예전보다는 조금 편하게 돈을 벌고 있다.
전처럼 죽자 살자 잠 못 자고 하지는 않는다.
늦었지만 하고 싶고 두려웠던
일들을 찾아 실행에 옮기고 있다.
오늘도 행동을 머뭇거리는 것을 발견하고
방심했다고 후회했다.
심리치료를 받다가 그간 못 배웠던,
무시했던 사는 방식을 배우다보니,
내가 사는 것이 여유로워졌다.
앞으로는 더 노력하고 마음의 변화를 살피며
나를 더 관찰해서 제어를 잘 하게 되도록 살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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