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3월 NO BRAIN 69기] 놀랍고도 새로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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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440회
작성일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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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3번째에 접어든 노브레인.
지난 첫 번째, 두 번째 프로그램보다
내 변화가 확연하게 느껴진 3회차 노브레인 프로그램이었다.
자신있게 ‘들이 박자’ 라고 외치는 내 목소리가
스스로도 정말 노랍고 새롭게 느껴졌다.
한편으로, 스스로 제약을 두지 않고
거침없이 나아가는 다른 참가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금 세상엔 정말 배워야 할 점이 많다고도 느꼈다.
또한 스스로 변화하기 위해 조심스러우면서도
힘찬 첫 발을 내딛는 참가자들의 모습에서도
자기 확신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다.
나는 이제 빛나고 있다.
더 꼴아박자! 불붙은 빛은 꺼지지 않으니
대가리 깨져도 꼴아박자!
한국 최고의 농원을 가꿀 그때까지.
지난 첫 번째, 두 번째 프로그램보다
내 변화가 확연하게 느껴진 3회차 노브레인 프로그램이었다.
자신있게 ‘들이 박자’ 라고 외치는 내 목소리가
스스로도 정말 노랍고 새롭게 느껴졌다.
한편으로, 스스로 제약을 두지 않고
거침없이 나아가는 다른 참가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금 세상엔 정말 배워야 할 점이 많다고도 느꼈다.
또한 스스로 변화하기 위해 조심스러우면서도
힘찬 첫 발을 내딛는 참가자들의 모습에서도
자기 확신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다.
나는 이제 빛나고 있다.
더 꼴아박자! 불붙은 빛은 꺼지지 않으니
대가리 깨져도 꼴아박자!
한국 최고의 농원을 가꿀 그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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