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3월 NO BRAIN 69기] 이제 나를 하찮게 봤던 사람들에게 내 성공을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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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00
조회 443회
작성일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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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모님께 칭찬을 받은 적이 없다.
항상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실수하지 않으려고 발버둥쳤다.
그래서 부모님은 원망스럽고 세상은 무겁고
나를 평가하는 커다란 조직같아서 두려웠다.
그래서 생각이 많아지고, 몸은 무거워졌던거 같다.
빗나가거나 다르게 하면 틀린거고
도덕적으로 옳지 못하다는 것에 많이 묶여 있었다.
근데 상담을 통해서 조금씩 선명해지고 의지가 생긴다.
용기있는 나의 길을 가는 것이 틀리거나
도덕적으로 옳지 못한 일이 아니라고
남을 이기는 것이, 무언가에 덤비는 내 모습이
틀리거나, 도덕적으로 잘못된 일이 아니라고
나보다 앞서 나가고 좋아지는 친구들이 자극을 준다.
성공하고 싶다. 이기고 싶다.
나를 하찮게 봤던 사람들에게
우아하고 여유롭게 웃어주면서
비싼 찻잔에 차를 따라주고 싶다.
부모님을 포함해서.
그리고 누군가에게 맞추려 했던 내 모습
불안해 했던 내 모습은 과거일 뿐 용기있게 도전하고
부딛쳐보자는 자세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한다.
내가 무슨 일을 하든 어디있든
관용을 베풀고 항상 최선을 다해
용기를 내보는 내모습이 나도 더 만족스럽고
스스로를 많이 사랑해 줄 수 있는 방법 같다.
항상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실수하지 않으려고 발버둥쳤다.
그래서 부모님은 원망스럽고 세상은 무겁고
나를 평가하는 커다란 조직같아서 두려웠다.
그래서 생각이 많아지고, 몸은 무거워졌던거 같다.
빗나가거나 다르게 하면 틀린거고
도덕적으로 옳지 못하다는 것에 많이 묶여 있었다.
근데 상담을 통해서 조금씩 선명해지고 의지가 생긴다.
용기있는 나의 길을 가는 것이 틀리거나
도덕적으로 옳지 못한 일이 아니라고
남을 이기는 것이, 무언가에 덤비는 내 모습이
틀리거나, 도덕적으로 잘못된 일이 아니라고
나보다 앞서 나가고 좋아지는 친구들이 자극을 준다.
성공하고 싶다. 이기고 싶다.
나를 하찮게 봤던 사람들에게
우아하고 여유롭게 웃어주면서
비싼 찻잔에 차를 따라주고 싶다.
부모님을 포함해서.
그리고 누군가에게 맞추려 했던 내 모습
불안해 했던 내 모습은 과거일 뿐 용기있게 도전하고
부딛쳐보자는 자세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한다.
내가 무슨 일을 하든 어디있든
관용을 베풀고 항상 최선을 다해
용기를 내보는 내모습이 나도 더 만족스럽고
스스로를 많이 사랑해 줄 수 있는 방법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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